태진아 집, 태진아 집 인테리어, 태진아 이루 동부 이촌동 LG 한강 자이

뒤늦게 보게된 아빠본색

태진아씨네 집이 나왔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스타일이 좋아서 인상적이었다. 

용산에서 30년째 거주중인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 

 

 

태진아씨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엔틱한 가구들이 배치되어있었다. 아들의 사진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는 지 느껴질 정도였다.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 가구 스타일등 깔끔하게 고급스러운 센스에 조금 놀랐다. 

 

호텔같은 느낌의 집안 분위기

 

방송에 노출이 여러번 되었음

 

깔끔함

 

태진아에 대해 집때문에 관심이 생겼는데- 

집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안목이 좋아보였음

 

위치도,,, 좋은 동네인데- 평수도 큰편이고- 완전 맘에 듬

최근 매매가 30억 실화냐?

 

 

너무 부러움,,,, 저층도 20억대이고

2020년 1월에 많이 올랐다. 

 

출처는 호갱노노 

평당 4천이 넘는 아파트~ 크으,,,,, 부럽다,,,

트로트의 전설은 노후가 남다르구나,,

2014년 영상에서 최초로 공개한듯하다.

https://youtu.be/IGJhXf-AdQs

 

30년전의 부동산도 적진 않았겠지만,,, 참으로 대단한 선택이라고 본다.

태진아분이 나이가 있으시니 이런 표현은 못쓰지만,, (난놈)

실제 취향이나 분위기도 수준급이라 남달라보였다.

 

아,, 아들이 너무 부럽다,,,,,,,,,,,